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생명e스포츠/리그 오브 레전드/2021 시즌 (문단 편집) === 플레이-인 스테이지 === [include(틀:리그 오브 레전드 2021 월드 챔피언십/플레이-인 스테이지/A조)] 5팀이 한 조로 묶이며, 여기서 조 1위를 하면 녹아웃 토너먼트를 면하고 이미 가 있는 DK, GEN, T1과 같이 본선에서 볼 수가 있다. 2~4위면 이후 열리는 2일 간의 녹아웃 스테이지[* 1일차는 같은 조 3위-4위 매치, 승리시 2일차에서 다른조 2위와 붙어 승리시 본선 진출]를 통과해야 하며, 2일간의 녹아웃 매치 중 하나라도 지면 지난해 MAD처럼 욕만 먹고 대회를 마감하게 된다. 조 꼴지면 지난해 TSM 정도로 조리돌림 감이 된다. 작년과 같은 포메이션으로 진행하기에 포트도 동일하므로 LNG, C9, BYG 중 한 팀만 같은 조에 묶이게 되고 나머지 6팀 중 3팀이 한 조에 묶이게 되는 상황이다. 22일 조 지명식에서 풀A의 LNG, 풀B의 RED, INF, PEACE와 A조에 배정되었다. 풀B서 이번 MSI 포함 다수의 국제 대회 경험이 있는 UOL, [[이가을|아리아]]&갱&[[문건영|스틸]]이라는 한국 선수가 3명이나 있고 MSI 당시 담원을 상대로 승리할 뻔했던 DFM과 같은 조가 되지 않은 게 다행이지만 LNG와 같은 조가 되면서 직행은 애매해진 상황이다. A조의 풀B 3팀들이 체급이 확연히 떨어진다는 게 정설이라 2위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만일 1위를 못한다면 이 점이 오히려 독이 되어 녹아웃 스테이지서 B조의 누굴 만나든 힘들어지기에 진출을 낙관하긴 어렵다. 게다가 풀B서 지명된 팀들이 약하다고 해도 각 팀들 모두 이점이 있다. PEACE는 주전 탑인 apii가 못 오는데 그 자리를 코치하다가 복귀하는 거라 깎아내려도 엄연히 LEC에서 원더와 더불어 리그를 대표하던 베테랑 탑라이너 [[키스 타마스|비지챠치]]를 영입하며 오히려 무게감이 상승했고, INF는 이번 MSI에 나왔던 팀이라 같은 조에 속한 팀들 중 가장 현지 적응 측면에서 유리한데다가 주전 미드 코디는 당시 아리아, [[루카 페르코비치|퍽즈]]를 솔로킬 한 선수이며, RED의 경우 리그서 간신히 반타작 넘게 해 겨우 간 플옵에서 주전 미드라이너를 기존 어벤저에서 그레비사르로 바꾸는 도박을 했는데 이게 대박이 터지면서 미라클런을 시전, 결승에서 작년 CK 서머 당시 EM 소속이었던 [[차희민|유리]], 이번에 개망해서 그렇지 아서가 활약하던 2020 OPL(현 LCO)서 맹활약한 [[박종훈(프로게이머)|크록]]이라는 한국인 선수 두 명이 있는 [[RENSGA|헨스가]]를 꺾으면서 우승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. 플레이-인 스테이지에서 1, 2일차에 4경기를 치르게 되었다. 1위를 일찌감치 확정짓고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한다면 프나틱과의 경기 전까지 나름 충분한 휴식 및 분석 시간이 주어지므로 개막전에서 LNG를 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